소수민족 야지디족 소녀들을 노예로 부리고 성범죄를 저지른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독일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에 따르면 독일 뮌헨고등법원은 13일(현지시간) IS 조직원 트와나 S(45)에게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집단학살 혐의를 적용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는 테러단체 가담 혐의로 독일 법원에서 이미 징역 4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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