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운행 중 라디오 청취 행위를 두고 시민들의 찬반 논쟁이 뜨겁다.
민원인 A씨는 “서울 시내버스는 자가용이 아니다”라며 “승객들이 다양한 기사의 라디오 취향을 따라 듣는 것은 고역”이라고 토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버스 기사도 사람인데 혼자 일하며 라디오도 못 듣게 하는 건 너무 각박하다” “잠을 쫓기 위한 안전 조치로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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