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4일 오후 6시부로 고수온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오후 4시 서·남해 및 제주 연안의 21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뤄졌다.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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