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전지역 학교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방학 중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는 14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단체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돌봄분과 조합원들이 방학 기간 3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처우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2유형에서 1유형 전환은 교육부 기준에 따른 전국 공통 임금체계와 관련된 사안으로, 교육청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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