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BBB+인 한진[002320]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전체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확보했지만, 1년물에서 미매각이 발생했다.
최근 비우량채 투자심리가 위축된 만큼 시장에서는 두 만기 모두 개별 민평보다 높은 금리에서 발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지만, 주문이 1년 6개월물에 몰리면서 해당 만기는 가산금리 없이 모집액을 채웠다.
한진은 수요예측에 앞서 희망 금리 범위를 1년물은 개별 민평 대비 -50∼+50bp, 1년 6개월물은 -40∼+40bp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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