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4일 오후 4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호우·강풍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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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일 오후 4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호우·강풍 선제 대응

경기도가 14일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와 강풍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선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지시사항은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하천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긴급 사전점검 및 사전통제·대피 ▲지난 8~10일 호우 피해지역의 재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정비 ▲강풍 대비 타워크레인·옥외광고물·노후 첨탑 등 낙하·전도 위험시설 긴급 점검 ▲경찰·소방과 협력한 위험지역 신속 통제와 주민대피 등이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호우에 이어 다시 한번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돼 도내 곳곳의 위험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자재를 쌓아놓거나 가시설을 설치한 공사장, 오래된 간판 등으로 인해 호우나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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