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경찰 고위 간부에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공수처는 14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 경무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공수처는 이날 결심공판에서 김 경무관에게 뇌물을 건넨 의류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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