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휴대전화로 수천만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1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경찰은 누나의 남자친구만 사기 혐의로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남매의 공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하루 만에 이들 남매와 남자친구 B 군을 찾아내 조사했으나 B 군에게만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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