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논란’ 송민호 “상태 안 좋을 때 무단결근…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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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논란’ 송민호 “상태 안 좋을 때 무단결근…내 책임”

사회복무요원 복무 시기 근무지 무단 이탈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씨가 당시 관리 책임자의 용인하에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고 휴가를 사용한 것처럼 속인 사실을 법정에서 시인했다.

송씨는 휴가를 쓴다는 메시지를 예약 발송으로 설정해 두라는 이씨의 요청이 무단결근을 덮기 위한 것이었냐는 검사의 신문에 “제 상태가 안 좋을 때 그런 식으로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피고인인 복무 관리 책임자 이씨는 송씨와 짜고 그의 복무 태만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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