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사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술관료의 대표주자였던 마싱루이 전 공산당 중앙정치국원 겸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가 공직과 당적을 동시에 잃는 솽카이(雙開·쌍개) 처분을 받았다.
1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는 지난달 30일 중국의 최고 반부패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마싱루이(馬興瑞·67) 사건 조사 보고서를 심의해 승인하고 그의 당적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4월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마싱루이의 심각한 기율·법률 위반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