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모펀드 선사, 해외 매각...'에너지안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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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모펀드 선사, 해외 매각...'에너지안보' 해법은

지난해 11월 IMM 컨소시엄과 시나르마스그룹 계열 프런티어리소스 간 현대LNG해운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소식이 전해지자 해운업계에서는 국내 최대의 액화가스(LNG·LPG) 전문 수송 선사를 해외에 팔아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현대LNG해운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운항하는 국적 선사란 점에서 매각 초기부터 에너지 안보와 핵심 기술 유출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 산업부는 올해 초 현대LNG해운을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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