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 36.2도…대구·경북 무더위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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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 36.2도…대구·경북 무더위 당분간 지속

대구·경북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과 청송은 역대 7월 14일 기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안동(길안면) 36.2도, 경산(하양) 35.8도, 영덕(영덕읍) 35.7도, 대구(신암)·포항(기계) 35.6도, 경주(황성) 35.3도 등이다.

안동과 청송은 각각 35.1도와 34.8도까지 낮 최고기온이 오르며 역대 7월 14일 기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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