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은 사기”라던 중국 작가…정작 본인은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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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은 사기”라던 중국 작가…정작 본인은 ‘표절’

9세에 등단해 ‘천재 소녀’라고 불린 중국 작가 장팡저우(蔣方舟·37)가 논문 표절로 문학 석사 학위를 취소당했다.

이는 지난 7월 초 베이징 칭화대 샤오잉(肖鷹) 교수가 구체적인 표절 내용이 담긴 대조표를 공개하며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이후, 인민대가 내놓은 두 번째 결론이다.

당시 인민대는 “논문 주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을 뿐 학술 부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공고를 내 의혹을 반박했고, 장팡저우 역시 샤오잉 교수의 의혹 제기를 ‘모욕적인 신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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