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안에 어린 아이와 같은 인공지능(AI)이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는 AI로 성장할 것이다.다만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면 거대한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날 미국 테크 전문 플랫폼 ‘식스파이브미디어’와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동안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있어 가장 우려하는 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지정학적 사건이 갑자기 발생하면 에너지 가격을 자극하고 또 다른 지정학적 위험을 만들어낸다”며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짧은 기간이라도 현재의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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