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문 마사회 노조위원장 “정부는 주택만 보고, 우리는 산업과 사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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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문 마사회 노조위원장 “정부는 주택만 보고, 우리는 산업과 사람을 본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한국마사회노동조합은 단순한 이전 문제가 아니라 ‘말산업 생태계 보호’,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 ‘정부의 책임 있는 이전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지는 박근문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정부 계획의 문제점과 노조의 입장을 들어봤다.

이번 차량집회는 과천 지역사회와 경마 노동자, 그리고 말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졸속 이전 추진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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