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폐지,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여성단체 '개정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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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여성단체 '개정 중단' 촉구

여성단체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며, 입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4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는 성명서를 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검찰의 보완 및 추가 수사에 의해서 새로 밝혀진 범죄 사례가 수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고 서두르고 있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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