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춘천지역 아파트·주택 5곳에서 개 52마리를 방치해 영양실조 등으로 3마리를 숨지게 하고 18마리에게 심장사상충 등 질병을 유발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1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문이 열려 있는 집 안에 강아지가 죽어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춘천시청과 A씨 부동산 15곳을 합동 점검해 동물 학대 의심 정황을 확인했으며, 지난 9일 A씨 주거지 등 아파트·주택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개들을 구조 및 압수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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