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노사민정협의회, 폭염 속 명학역 산업단지서 ‘안전 일터’ 온열질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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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노사민정협의회, 폭염 속 명학역 산업단지서 ‘안전 일터’ 온열질환 캠페인

숨 막히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양 지역 노사민정이 한뜻으로 뭉쳐 야외 노동자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길거리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3일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2번 출구와 인근 산업단지 일대에서 폭염 대비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6년 노사상생 일터 혁신 안전문화 2차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사업장별 위험성평가 실행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는 노동자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기본적 의무”라며 “일선 노동 현장에서 노사가 스스로 동참하는 자율적인 안전 방역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현장 지도를 끈기 있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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