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노지감귤 생산량 관측조사 결과, 레드향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율 저조 및 토양 수분 조절제 지원사업 확대 등 제주 감귤산업에 대한 행정차원에서의 지원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강충룡 농수축위원장(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국민의힘)은 14일 제452회 임시회 행정시 주요업무보고에서 "지난해 노지감귤 생산량 관측조사에서 35만t 얘기가 나오다가 올해 초까지 물량이 끝도 없이 나왔고 결국엔 감귤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농가에서도 (관측량과 실제 생산량이)이렇게 많이 차이가 날 수 있느냐는 비판이 거세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비상품감귤 가격 상향 조정을 위한 행정의 노력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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