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 피크아웃 아냐…이익 지속 주목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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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 피크아웃 아냐…이익 지속 주목해야"(종합)

증권가는 14일 메모리 가격의 상승 폭 축소가 불러온 '나비 효과'로 최근 반도체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것이 곧 업황의 둔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으로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업황 기대감에 공급 업체의 주가가 올랐지만, 최근 발표된 통계 자료에서 가격 상승 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피크 아웃 우려가 나온 영향이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도 "과거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는 피크 아웃의 신호였다"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고 재고가 누적되기 시작하면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고 이는 결국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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