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단기 실적보다 현대모비스의 사업 구조 변화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AS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사업 체질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전동화와 로보틱스가 본격적인 수익 사업으로 자리 잡는 시점부터 기업가치도 한 단계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생산과 부품 공급망으로 연결된 만큼 단기적인 생산 차질 가능성은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하반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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