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늘어도 씀씀이는 줄었다...면세업계, '객단가 회복'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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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객 늘어도 씀씀이는 줄었다...면세업계, '객단가 회복' 총력전

이에 면세업계는 가격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 체험형 콘텐츠, VIP 서비스 등을 앞세워 객단가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다.

5월 외국인 구매객은 122만9264명으로 전월보다 3.0% 증가했지만 외국인 매출은 8570억원으로 2.5% 감소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예전처럼 일부 고객이 고가 상품을 대량 구매하는 구조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은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VIP 서비스 등 고객 체류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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