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선소 외국인 노동자 노조 가입…임금체계 개편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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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선소 외국인 노동자 노조 가입…임금체계 개편 철회 촉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직고용된 외국인 노동자 200여명이 최근 금속노조 산하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이에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반발하자, 사측은 식비 무상 제공을 2023년 1월까지 소급해 돌려주고, 성과급은 차등 없이 지급하는 내용의 처우 개선안을 추가로 마련했지만 갈등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 노동자 대다수가 새 계약에 서명을 마친 가운데, 노조는 이런 동의가 사측 계약 해지와 본국 송환 압박 등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임금체계 개편 전면 철회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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