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고차 시장은 고유가 여파로 유지비가 낮은 친환경차로 수요가 몰리며 전체 평균 거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반기 하이브리드 매물 전체 조회수는 전년 대비 54% 증가했으며, 5월에는 BMW i3(+3251%), 6월에는 현대 디 올뉴싼타페 HEV(+2659%)의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구형부터 최신 모델까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확대됐다.
거래 순위가 크게 뛴 모델은 벤츠 E클래스로,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이 128% 증가하며 33위에서 18위로 올라섰고, 카니발 KA4는 101% 증가하며 19위에서 1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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