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내일 1만명 총파업…광화문서 원청 교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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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내일 1만명 총파업…광화문서 원청 교섭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수요일인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참여를 촉구한다.

민주노총은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고 원청 사용자와의 교섭을 추진해왔지만,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교섭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총파업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지난 4개월간 민주노총 내 사업장 400여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이 진행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며 "원청 사용자성이 명확한데 책임을 회피하면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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