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선호투표제 도입을 위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으나 함께 논의된 청년최고위원제는 끝내 부결됐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는 지난 2025년 이재명 당대표 당시 결정된 사안이다.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는 건가"라고 반문하며 "청년최고위원제는 민주당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친청계를 겨냥해 "선호투표제는 이 대통령도 자신이 도입한 제도라고 글을 올렸다.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청년최고위원제가 부결된 건 유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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