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13일 인천-하노이 노선 첫 취항을 실시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장거리 노선 진출을 염두에 두고 환승객 비중을 늘리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노이 노선이 중장기적으로 해당 전략의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하노이는 베트남의 정치·경제 중심지로 관광 수요뿐 아니라 기업 출장과 비즈니스 수요가 풍부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취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환승 네트워크 확대와 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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