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취약계층 복지 강화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1조9천454억원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예산 집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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