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워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으로 올해 연봉보다 많은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
올해 연봉 79만9400만달러(12억원)의 워커는 홈런 더비 우승 상금으로 100만달러(15억원)으로 받게 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사상 첫 홈런 더비 우승자로 이름 올린 워커는 "가족이 없었다면 올스타전이나 홈런 더비에 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내가 힘들 때 항상 나를 응원해 줬다"라며 "홈런 더비에 참가한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그들의 침착함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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