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For With To Global Mothers)가 여성 아마추어 동호인 농구대회에서 10연패 아픔을 딛고 첫 승을 거뒀다.
14일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 따르면 포위드투는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SKLIKE배 여자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소장으로 팀을 이끌어온 천수길 감독은 "SK텔레콤이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하는 캠페인 '퀸즈 버저비터'와 함께한 대회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대회 정상 도전을 목표로 다시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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