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달궁서 즐기는 여름밤의 낭만…별자리 관측·공연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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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달궁서 즐기는 여름밤의 낭만…별자리 관측·공연 다채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는 피서객을 위한 야간 천문관측·국악 공연 행사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여름밤, 별빛과 소리의 향연'을 달궁2야영장에서 오는 18일부터 3차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의 이동식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해 행성, 성단, 달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8일과 8월 7일·15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돼 2시간가량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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