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과 영종은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임을 강조하며, 지난 7월 1일 영종구가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민들을 대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첫째, 정부는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방안의 전면 백지화를 공식 선언할 것, 둘째,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영종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실히 보장할 것, 셋째, 향후 공항 관련 국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으로 추진할 것, 을 제시했다.
영종구의회 관계자는 "공항 통폐합은 단순히 기관을 합치는 행정적 문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 및 영종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이 내려질 때까지 지역 사회와 연대해 끝까지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