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내외 재난 때마다 온정을 보탠 익명의 기부자가 이번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의 이재민 긴급구호, 생필품·의료 지원, 임시 대피시설 운영, 피해 복구 등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모금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만큼은 늘 누구보다 먼저 전해온 기부자"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까지 이어진 따뜻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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