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영역에서 미리 확보한 방대한 인체 안전성 데이터를 지렛대 삼아 항암 유효성을 조기에 입증하겠다는 전략이 페니트리움바이오는 난치성 고형암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미국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정식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은 페니트리움과 동일한 제형에서 이미 검증 완료된 인체 안전성 자료를 근거로 설계됐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미국 임상 2상 추진은 필수적인 안전성 검증 절차를 우회하거나 임상 단계를 임의로 생략하는 변칙이 아니다”라며 “이미 확보된 대규모 인체 투여 자료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철저한 기획 및 검증 절차를 거쳐 도출해 낸 정당한 개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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