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은 14일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연장 3.26km 규모의 신도평화대교가 전면 개통됨에 따라, 그동안 섬으로 고립되어 있던 북도면 신도·시도·모도 지역은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대전환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 수요와 교통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변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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