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이희중보청기와 영덕 독일보청기가 올해도 포항·영덕 지역 국가유공자들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기증하며 청각재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보훈부 역시 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포항 이희중보청기와 영덕 독일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는 구입 자체보다 착용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와 세밀한 조절, 적응 과정이 청취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청취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청각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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