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전원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대부호로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포상으로 받게 됐다.
11일(현지시간) UAE 국영 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대기업 알 합투르 그룹의 칼라프 알 합투르 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집트 국가대표팀 전원에게 미쓰비시 자동차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알 합투르 회장은 “알 합투르 그룹이 이집트축구협회와 소통해 이집트 국가대표팀 전원에게 미쓰비시 자동차를 1대씩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며 “이 선물은 조국을 빛내고 팬들을 기쁘게 했으며, 모든 아랍인에게 결단력과 인내, 투지의 교훈을 준 이집트 영웅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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