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사별 1년 만에 근황 공개…"아내가 어디 외출했겠거니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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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사별 1년 만에 근황 공개…"아내가 어디 외출했겠거니 생각하며 산다"

원로배우 신구가 50년 가까이 함께한 아내 하정숙 씨를 잃은 지 1년이 지난 현재, 여전히 빈집을 향해 "나 왔어"라고 인사하며 하루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실감이 아직도 잘 나지 않는다며, 어딘가 외출 중이라 여기고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신구는 조달환, 이상윤과 함께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올라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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