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늦어지면서 2030년 개교가 불투명해졌다.
인수위는 의대 설립 일정이 촉박하다고 보고 최근 목포에 통합 대학 본부와 의대를, 순천에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을 우선 구축하고, 이후 목포에도 기존 의료시설을 인수·확대하는 방식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각각 제안했다.
인수위가 더이상 중재안을 제안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의대 설립은 두 대학의 자율적인 통합 여부에 좌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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