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는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의 문화 피서지로 7월 17일과 18일 저녁, 칠곡호수공원이 색다른 문화 공간이 꾸며진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거창한 축제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평소 찾던 공간에 문화의 색을 입힌다는 점이다.
여름밤, 휴가지를 찾아 떠나는 대신 집 가까운 호숫가에서 공연을 듣고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여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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