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본 10대 뇌 반응 보니…女 '인싸', 男 '아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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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본 10대 뇌 반응 보니…女 '인싸', 男 '아싸' 됐다

청소년기에 얼굴 표정을 봤을 때 뇌의 특정 부위 반응이 2년 뒤 사회성을 예측하는 지표가 되며, 이는 성별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감정이 담긴 얼굴 사진을 보여주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 활동을 관찰했다.

연구를 이끈 마일스 애링턴 박사는 "얼굴은 수많은 사회적 정보를 담고 있다"며 "청소년기에는 편도체가 급격히 발달하는데, 그 양상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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