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 "법원 외부 압력 커져…든든한 울타리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 "법원 외부 압력 커져…든든한 울타리될 것"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 처장(사법연수원 23기)이 "최근 법관의 독립적인 재판과 법원 구성원의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어렵게 하는 외부의 압력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법원 구성원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 처장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무궁화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원 구성원이 안정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며 "법원 구성원 모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노 처장은 장기 미제 사건 관리 시스템 개선, 감정 절차 관리 제도 도입, 재판 인력 확충 및 사무 분담 제도 개편 등 제도 개선 노력을 언급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