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지원하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참여 병원이 전국 100곳으로 확대된다.
자살시도자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응급치료 후 사후관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자살 재시도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사업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의 '2024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사례관리 후 자살 생각을 가진 비율은 28.8%에서 13.8%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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