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을 활용해 우리 문화유산을 새롭게 해석한 실감형 전시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오는 7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K-컬처 뮤지엄(K-Culture Museum)'에서 기획전시 '테크-드라이븐 헤리티지(Tech-Driven Heritage):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항 이용객과 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한국 문화를 접하는 공간인 인천국제공항에서 K-콘텐츠와 국가유산의 경쟁력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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