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는 의과대학 의예과 손민국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존엄한 임종을 위한 멀티모달 사망 예측·XR 연결·돌봄 행위 융합 연구실'이 선정됐다.
핵심 과제는 AI 기반 멀티모달 사망 예측 기술과 XR 기반 비대면 연결 기술을 접목해 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의 임종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고, 공간 제약을 넘어 가족과 연결할 수 있는 XR 기반 기술을 개발해 의료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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