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후계자' 워커, 역대급 홈런더비 연출...아웃 1개 남겨 두고 4연속 아치→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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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후계자' 워커, 역대급 홈런더비 연출...아웃 1개 남겨 두고 4연속 아치→역전 우승

'푸홀스의 후계자' 조던 워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올스타전 이벤트 홈런더비에서 역대급 명승부를 연출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워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 1·2라운드을 통과하고 결승전까지 올라 현재 리그 전체 홈런 1위(32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총 15개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생산한 홈런 수로 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에서 그는 먼저 11개를 때려낸 슈와버 뒤에 나서 12개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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