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한국 배구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위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영철 감독과 전광인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각각 '신영철 세터상'과 '전광인 공격상'을 시상했다.
신영철 감독은 "배구계 선배로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처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됐다.오늘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이 동기부여를 얻어 한국 배구를 이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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