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틀을 깨다…용인에서 만나는 '잠든 그림'의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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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틀을 깨다…용인에서 만나는 '잠든 그림'의 새로운 시선

익숙한 회화의 틀을 벗어나 색과 형태, 재료의 경계를 실험해 온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 세계가 시민들을 만난다.

용인문화재단은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색과 형태의 변화를 다룬 작품부터 서로 다른 이미지가 충돌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작업, 매체의 한계를 확장한 작품까지 작가의 폭넓은 표현 방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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