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정자가 좋았던 한명회는 '압구정'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지금의 압구정 현대아파트 5, 6, 7차 자리에 양지마을이 존재 했는데, 사람들이 채소농사를 짓고 살았다.
오는 8월 조선시대 한명회가 한강변에 세운 정자 '압구정'에서 출발해, 지명의 역사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무대 위에 엮어낸 지역문화 창작 뮤지컬 '압구정 이야기: 자리의 조건'이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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