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노래가 천직이자 소명…송골매 투어 호응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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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노래가 천직이자 소명…송골매 투어 호응에 자신감"

가수 구창모(72)가 14일 신곡을 담은 37년 만의 솔로 앨범 '메모리 & 퓨처'(Memory & Future)를 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구창모는 "송골매 전국투어가 앨범 발매를 결심하게 된 커다란 계기가 됐다.노래해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객석에서 보내준 커다란 호응에 노래를 잠시 멈추기도 했을 정도로 감동했다.처음부터 끝까지 제게는 가슴 벅찬 무대였다"고 떠올렸다.

신보에는 신곡 2곡과 함께 송골매 시절과 솔로 활동 당시 히트곡 12곡 등 14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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